BT Potluck – Music&Wellness

SYK 2017 06 21, 20 44 00

BT Potluck – Music&Wellness


지난 21일 월드컬처오픈코리아 서소문 1층에 자리한 나눔공간인 토킹스푼에서는 6월 Potluck 프로그램으로 ‘음악+웰빙’의 실험적인 미니워크샵이 열렸다. 줄리어드 음대 출신의 플룻 연주자 곽지승(Stephanie Kwak) 님과 KNOCKOUT Global 대표인 박세인(Jasmine Park) 님이 함께 세션을 디자인한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 과 소리가 사람들에게 미치는 향을 같이 느껴보고, 이를 액티브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1부는 곽지승님의 ‘Power of Sound & It`s Influence’라는 주제로 음악이 신체에 미치는 향에 대한 강의 가 있었다. 소리의 이해에는 톤, 템포, 패턴인식의 세 단계가 각각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우리는 어떻게 소리에 반응하는가’에 대해 박세인님의 비트와 그에 따른 몸동작에 대한 시범이 이어졌다. 특정 비트에 맞춘 박세인님의 복싱 동작이나 스트레칭 동작을 함께 따라하는 프로그램이 그것으로,  저녁 늦게까지 이어진 행사지만 참가자들은 경쾌한 비트 속에 하루의 피로를 잊는 듯 했다.